자동차와 컴퓨터

그들은 우리를 젠타일이라 부르며 하찮게 여기고 있으나 그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언론과 대중문화에 기만되고 세뇌당했던 국민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알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언론을 통제하길 좋아하고 항상 음모이론이라는 베일에 가려져 있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이제 그들의 두려움은 70~80년대에 유행하던 히피족들의 만만했던 음모이론의 수준을 넘었다. 그들은 더욱 거대해 졌고 경제/문화/자본, 즉 세상을 집게 손가락으로 쥐고 흔들 수 있는 권력을 소유해 버렸다. 대한민국에서는 MB 같은 고이가 착실하게 그들의 명령을 수행하여 많은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전 세계의 고이가 무너지면 결국 국민은 더 막강한 힘을 가진 제국주의라도 받아들이게 될지 모른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계획하고 있는 NWO의 전략이다. 눈은 보이는 것만 보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한미FTA는 이명박 정부가 타깃이 아니다. 미국의 오마바 또한 엘리트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할 뿐이다.

유대자본가들의 실체를 일루미나티 혹은 메이스너리(프리메이슨)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국민들은 어디까지나 눈앞에 보이는 단기적인 것에 대해서만 분노한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원하는 방향과 방식 즉 우민정치이며, 결론적으로 그들의 전략은 우리의 예상보다 한수 위라는 것이다. 정세를 정확히 안다는 것은 주류적 언론을 통한 것이 아니라 주류를 보고 간파하는 것이다. 70~80대 유행했던 허황된 음모이론이 실제이론화 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이제서야 몸으로 배우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그들이라고 표현했던 엘리트들 중에서 수장이라고 추정되는 유명한 인물을 소개하겠다.
일반인들은 그의 전기를 읽으면서 본받을 인물 중에 하나라고 여기기도 했을 것이며,
한국의 목사들의 설교 소재로 오르내리기도 하는 데이빗 라크펠러이다.

아래 동영상을 보고나서
과연 FTA가 단순히 MB의 정권력으로  좌지우지 되는 것인지 
아니면 배후의 거대한 압력이 조정하는 것인지 독자가 직접 판단하기 바란다.
(출처 : 유튜브, 출처불분명)
1:15초 부터 약 3분간 D 락펠러가 배후에서 어떻게 FTA를 조정하는지 추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