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에서 '더 이상의 FTA는 없다' 라고 선언했던 시점은
이미 외국자본이 내국자본을 모조리 착취하고 초토화시킨 후이다.
FTA를 이끌었던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으로 망명...
대한민국 또한 두눈뜨고 멕시코와 같은 사례를 되풀이 할 것이 뻔하다.
그 처절한 아픔과 괴로움을 겪고 나서야 'FTA는 절대 하면 않되는 거였어.' 라고 후회할 것이다.
그 때 쯤이면 일본에서 태어난 우리의 MB도 유대자본의 끄나풀인 오바마가 주님인양 대롱대롱 매달려 있지 않을까 싶다.
멕시코의 전대통령 처럼 말이다.
참고로
멕시코는 FTA 채결 전에는 경제대국 5위였다.
이미 외국자본이 내국자본을 모조리 착취하고 초토화시킨 후이다.
FTA를 이끌었던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으로 망명...
대한민국 또한 두눈뜨고 멕시코와 같은 사례를 되풀이 할 것이 뻔하다.
그 처절한 아픔과 괴로움을 겪고 나서야 'FTA는 절대 하면 않되는 거였어.' 라고 후회할 것이다.
그 때 쯤이면 일본에서 태어난 우리의 MB도 유대자본의 끄나풀인 오바마가 주님인양 대롱대롱 매달려 있지 않을까 싶다.
멕시코의 전대통령 처럼 말이다.
참고로
멕시코는 FTA 채결 전에는 경제대국 5위였다.
'정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온의 칙훈서와 대한민국 그리고 MB (0) | 2011.12.01 |
---|---|
한미 FTA 불평등 조약 상정에 대한 나의 생각 (0) | 201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