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 평창에서 스키를 ...
낙엽만 하던 내가 이날 처음으로 S자를 익혔다.


둘째날 : 강원도 설악워터피아 가던 도중, 주문진에서 사진 한컷


셋째날 : 속초중앙시장 지하 회센터에서 ... 침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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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탄섬의 마르코폴로 호텔안에 있는 나무
올리브처럼 생긴 열매가 보인다. 


호텔 안에 있는 수영장, 그런데 다들 피곤하신지 ... ㅎㅎ


아얄라몰에서 외부전경, 바로 앞에 메리어트 호텔이 보인다.


의외로 맛나게 먹었던 옐로캡


토마도 파스타는 생긴 것보다 휠~씬 맛있었다.


메인메뉴가 4가지 맛나는 피자였는데 ... 피자는 걍 그랬음.


아얄라몰 중앙


국내 KMUG 비스므레한 iStore, 실제로 맥킨토시사의 제품만 취급한다.


국내와 달리 노키아매장이 많은 편이다.


아랼라몰 중앙


레드망고가 들어와 있다. 국산 브랜드 맞나?


마르코폴로 호텔, 디너 후에는 라이브 무대를 진행한다.


환전하는 곳, 구석탱이에 있어서 보이지 않았음.


마르코폴로 호텔 수영장에서는 저녁 마다 라이브 카페를 연다.


마르코폴로 호텔 다음날 아침, 창문 너머 전경.


호핑투어 출발 전 ...


호핑 포인트 도착


호핑마치고 식사하러 가는 중


플렌테이션베이 리조트에서


막탄섬 부근 트리쉐이드 스파


아~ 정말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여유되면 다시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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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산호수공원 부근 모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몇 컷 찍어봤다.

폰으로 찍어서 아쉽다.
그런데 사진기 고르는게 이렇게 어려울 수가 있나...
중고로 DSLR 하나 사는 것이 하이브리브 어설픈거 사는 것 보다 났다고 한다.

여기는 공원 안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다. 도서관은 너무 아담해서 들어가기가 미안할 정도.
밖에서 잠시 들여다 본 것이 전부이다.


그래도 누군가 나와서 관리는 하는 거 같다.


꽃이 너무 이뻐서 지나가는 분들이 한 컷씩 찍고 간다.


양복입은 깍두기 같은 사람이 혼자서 꽃을 찍고 있으니 챙피하기도 했다.


꽃의 종류도 다양해서 보는 것 만으로 경이로워서 하나님께 감사가  흘러넘쳤다.


당일 면접은 내가 퇴짜를 놓다시피 했지만, 공원 앞의 꽃들 덕분에 조용한 산책을 가졌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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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간]에서 처럼 배를 타고 와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차를 가져갈 수 있으며, 배낭여행시, 섬 안에 자전거를 대여해 줘서 섬을 투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섬이 경사가 좀 있긴 합니다.

우선 배미꾸미 조각공원은 주차비를 받습니다. (모두 돈이죠.)
공원 안에는 커피샵도 있고 바다도 보입니다.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겠지만 이곳 조각의 컨셉은 '성'(SEX) 입니다.
성은 조물주가 주신 귀하고 아름다운 선물이나 그것을 남용하거나 인간의 원초적인 무언가를 더하게 되면 죄악이 되는 듯 합니다.



뇌를 잘 보시면 사람들이 엉겨붙은 모습이지요. (단체XX?)



상당히 신비로운 나무 조형물도 존재합니다.
정말 무엇을 상징하는지는 작가만이 알겠지만요. 



지금도 바다가 그립습니다.


참로로 바닷가 바위를 들추면 바닷게부터 홍합, 정체를 알 수 없는 바다벌래(바다괴물?)도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보는 것은 깊게 관찰하는 스타일인데, 아들과 아내가 짜증내는 바람에 사진도 못 찍고 왔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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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앞 광장에 자그만한 분수쇼를 한다.
주변에 담배피시는 분들만 아니면 주변 벤치에 앉아서 느긋하게 감상하련만 ...



색상은 시간에 따라 자주 바뀌는 듯 하고요. 물줄기도 간헐적으로 1미터 정도 치솟기도 합니다.



지난번에는 아들의 옷이 젓도록 신나게 뛰어 놀던데, 이게 수돗물인지 공업용수인지 걱정되더군요.



타임스퀘어 건물에 잘 어울립니다.



나올 때마다 5분정도 감상하고 갑니다.
물이 밖에으로 나가지 않고 고이니까 겨울에는 여기서 썰매를 타도 될거 같습니다. 


조금만 더 들어가면 볼거리 하나 더 있습니다. 벌써 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나무 위로 조명이 내리 쬐고 있습니다. ㅎㅎ

화려한 나무들 위로 조명이 내리 쬐고 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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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동상 앞 분수쇼가 쌩뚱 맞지만 없는 거 보다 좋다.




잠시 눈을 돌려 광화문


이순신은 아무리 생각해도 천재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정치에는 썩은 물이 항상 존재하는 법. 공식이라도 되는 듯 썩은 물은 맑은 물까지 썩게 만들었다.
당시 이순신 장군 또한 그 썩은 물 속에서 정도를 가기 위한 많은 맘고생이 있었을 거라 예상한다. 


포스트모던 시대에 너무나 개인주화된 사상과 문화는
민족정신과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까지 읽게 만드는 듯 하다.

대한민국의 젊은 친구들은 이순신 장군의 민족을 위해 인생을 바친 순수한 열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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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녁을 배불리 먹고 산책 시작했습니다.
역시 조명빨이 있어야 합니다.
이제 아침에 보던 심심한 조형물이 아닙니다. 



공작세 간헐적으로 꼬리가 펴졌다 접혔다 하는데 ... 멋지더군요. (타이밍을 못 맞춰서 동영상 못 올림.)



불을 뿜는 공작세 보셨나요? 좀 있다가 보여드리죠.



그냥 서 있어도 포스가 나옵니다. (아~ 카메라 하나 사야겠습니다. 이거 화질이 너무 거지 같죠.)



평일 저녁 시간인데도 인파 만파 입니다.
연인커플, 가족단위 외출 그리고 외국인들까지 초 만원. (저는 걍 밥먹고 산책)
계단 입구부터 줄서서 통제합니다. 



서초 등축제가 아니라 서울 등축제 입니다.



이번에는 아래에서 찍어 봤습니다.
70년대 디자인임에도 지금도 밀리지 않습니다. (김청기 감독님도 대단)
스타일은 철인28호와 유사 합니다. 



미케닉 부분에서 인정받은 페트레이버도 저정도 사이즈는 됩니다.
페트레이버에 비하면 태권V는 거대로봇이죠.



와우 멋집니다.


카메라 반드시 바꾼다!!!



불 내뿜는 공작세는 바로 요넘입니다.



제대로 보여드리죠. 큐!



카메라는 좋은 걸 사세요.





오리에요.



금도끼 은도끼 (오른쪽에 있는애가 산신령)




나한테도 대박 좀 터지길...
중박이라도 팡!



연꽃에서 나왔으니 심청전이죠.



동화에 나오는 도깨비는 환타지 소설의 오크정도는 되는 것일까.
다시 생각해 보니 도깨비는 신비한 마술까지 행하니까 그 이상이겠지.



어렸을 때, 열라 해비급 친구가 올라 타고 했는데, 허리 안다친게 다행.
다쳤으면 지금 혼자 호래비로 살고 있지 않았을까. 



썰매



재기차기



이쁜 등이 청계천 시냇물을 타고 퐁퐁거리며 내려오다가 바리케이트에 걸렸어요.
FTA에 항의하는 농사로 먹고 사는 농민들 마음같아 답답해지네요.



용의 외피를 소원을 비는 비닐로 덮여져 있습니다.



한장을 더 붙이려는 학생들이 많더군요. 수능때문에 소문듣고 왔는지도 모릅니다.
애들아 ... 진정 믿어야 할 것은 용이 아니란다.



아싸!



아침에 봤을 때는 맞세이였는데, 지금은 휘장을 들고 있군요. (아침에 미안했어.)



저게 등입니다.



누군가를 통제하려는 듯 둘이 지키고 있군요.



장군의 위엄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 너무 허접해요.


애는 늑대 같지요.



모두가 좋아하는 닭입니다. (얘보니까 훈제가 생각남)



멍멍이



뱀인데요. 꼭 도마뱀 같아요.



토끼 보니까 블러디로어 생각나죠?



엇 아침에는 용이 선두였는데, 어느세 왕소가 선두를 차지했군요 ㅎㅎ
(산신령?을 호위합니다.) 



아하. 지금 보니 아침에 있던 용 앞에 산신령이 추가 되었던 것이다.



해치 입니다. 그런데 얘도 정체불명의 존재인 듯 합니다.
사자도 아니고 호랑이도 아니고 ...노란 보거스 같아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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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퇴근 길에 청계천을 걷는다. 
십이지신 조형물이 청계천 미니 폭포부터 시작하지만 개인적으로 거부반응이 일어나서 카메라에 담지 않았다.

자글자글하게 귀엽고 정교하게 구성했다. 






숭례문



여기도 난리 났음.



역시 밤에 봐야 겠다는. 조명빨이 되야 ㅎㅎ



각시 표정이 별로 좋지 않음.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뽀로로와 친구들



그나마 한가로운 점심시간


베트맨




슈퍼맨




로버트 태권V




\

공작세




피사의 사탑




앙코르와트



백조



호랑이와 할머니? 전래동요


견우와 직녀





말뚝박기



제기차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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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부근에서 PM교육 받으러 갔습니다. 점심먹고 산책 중 말로만 듣던 국기원 이정표가 보이더군요.

국기원으로 가던 중 좌측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크게 자리잡고 있고요.
이 벌같이 생긴 아이는 실제로 고객를 끄덕이며 책을 읽고 있었답니다.



저~ 멀리 국기원 입구가 보이네요.


날씨도 좋았습니다.



나름 대문을 운치있게 만들어놨군요.


주요 건물인 국기원 경기장입니다. 이곳에서 품세 시험을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앞의 외국인은 저와 같이 사진을 찍고 있었죠.
국기원 경기장 안에서 저분께서 저에게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해서 품세자세 5장 정도 정성스럽게 찍어드렸습니다.
품세 자세를 보니 태권도를 너무도 사랑하는 듯 했습니다. 



잘 보이지 않지만 국기원 건물은 1971년에 준공되었다고 합니다.



국기원 본관 안에는 단순히 경기장만 있는게 아니였군요.





건물 뒷 길입니다.


80년도 이하 출생자들은 88올림픽 때 태권도가 시범종목채택된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드디어 경기장 입성


겨루기 대결만 하기에는 아주 넓습니다.



경기장을 내려다 보는 만국기s 입니다.



저 외국인 아저씨... 
제가 찍어드린 사진 보고 계신 듯 합니다.
국기원 방문에 너무 감동 받으신거 같아 제가 내려가서 대련 한판 해드릴 껄 그랬습니다.
그러나 저는 절권도 ...


기념관은 닫힌거 같더군요. 1층은 식당입니다.



국기원 주변 산책코스도 좋습니다. 내일도 이코스로 산책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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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워크샵하면 양평이나 춘천부근을 예상했지만 ... 좀 뜻 밖의 장소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회사에서 유류비 지원 받으려면 면담을 해야 된다는 부담을 뒤로 하고 자가용을 가져기로 결심.
(대한민국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못하니 이해하자.)

자가용을 가져가야 하는 두가지 이유가 더 있다.
1. 일산에서 용인이면 서울 가로질러 끝에서 끝이다.
2. 워크샵 참석자 전원 노트북 필히 지참이다. 으~ 무거운 노트북!  (맥북에어라면 좋겠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있다. 부서별 발표시간에 노트북을 이용할 수도 있고, 고객사로 부터 급한 연락이 오면 바로 대처가 가능하다. (대부분이 프로그램 엔지니어다. F~.~)


(서울을 가로 질러 끝에서 끝이다.)

자 그럼 대웅경영개발원은 어디에 붙어있나 보기 위해 웹사이트를 방문해 봤다.



여기란다.
그렇다면 소요시간 및 거리는 얼마나 될까?
다음지도에서는 아래와 같이 나온다.



위 거리와 시간은 일산을 출발지로 설정해서 나온 것이다.
대중교통이 2:14분이라고 하지만,
집에서 역으로 가는데 20분,
3호선에서 4호선 갈아타는 시간,
사당에서 시외버스 갈아타는 시간,
등을 합치면 3시간은 걸릴 것이다.

그렇다면 워크샵 집합시간이 9:45분이니까 적어도 06:45에 출발하는 위험하니
약 30분을 더 일찍 출발한다치면 오전 6:15분에는 출발해야 한다.
눈 뜨자마자 가방들고 출근을 하겠느냐? 그것도 아니다.
세면하고 준비하는데 최소한 30분은 소요된다.
결론적으로 집에서 대웅경영개발원에 가려면 적어도 오전 5:45분에 기상해야 한다.

자 그렇다면 워크샵을 가야하는 지역적 불편사항을 피하려면 자가용이 해결책인가?
NO!
워크샵 당일은 차가 가장 막히는 금요일이다. 게다가 내가 반드시 지나가야 할 루트인 외곽순환도 그렇고 강변북로도 마찮가지로 상습정체구간이다. ㅜㅜ

그렇다면 쾌적한 도로를 새벽공기를 경쾌하게 가르며 달려가려면?
출근하는 남들보다 더 일찍 출발해서 밀리는 러시아우어가 시작되기 전에 서울을 빠져나가야 한다.
그 일찍이란 기준은 대략 5시30 출발로 잡는다.  그래! 시원하게 달려서 6:30에 도착해서 남은 시간은 차에서 자도록 하자. 차 밀리는 건 해비급 노트북 들고 3시간동안 이동하는 것 보다 정말 생각하기도 싫다.
(5:30이라면 현재 10월 말이라 해가 늦게 뜨기 때문에 깜깜할 것이다.)


대웅경영개발원 웹사이트를 둘러보니, 주차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음... 그리고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가서 경험했던 구질구질하고 좁은 화장실을 쓰기위해 눈치봐가며 기다리는 문화는 경험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1인1침대라고 한다. 야호!!



아마 누구나 한번쯤은 그 알콜과 담배연기 향연이 가득한 구질구질한 경험은 봤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인사불성된 사원들이 여기저기 즐비하다 못해 이불 없이 널부러져 자고 ... 술 난장판으로 바닥 청소하고 이불을 펴기에는 감당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진정 잠을 청하고 싶은 바른생활? 사원들은 맘이 답답하다 못해 부장급 이상분들만 주무시는 특급수면실?로 진입하지만 이 또한 구리구리한 술냄새와 코고는 소리로 30분을 버티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소외감을 느끼는 왕따스런 사원은 결국 자신의 자가용으로 이불만 들고 들어가 잠을 청해야 한다. (cf.나)

너무 비약적이었나? ^0^

어제의 의지와 달리 알람시계를 꺼버리고 1시간을 더 자버려서 정확히 러시아우어에 딱 맞춰 출발하게 되었다.

끝없이 밀려있는 강변북로


차가 많이 밀려서 제시각에 못 들어갈까 마음을 조렸지만

스왑4G63 2.0L엔진(N/A튠)과 대용량 2피스브레이크를 믿고 칼치기 시작



그래봐야 한남대교를 지나자 밀리기 시작해서 양제IC부근까지 답답한 거북이 걸음이었다.

경부고속도로 진입하고 부터는 소통이 원활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차 바꿀 때 블랙박스 하나 사야겠음.


드디어 대웅경영개발원 운동장에 도착! (옆에 스카이워커 배구팀 버스도 보인다.)



웹사이트에서 봤던 본관 앞이다.


주차는 눈치 것 알맞은 곳에 했다.



컨벤션 센터에 있는 식당으로 가기 전에는 1층의 재미있는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이층으로 올라가서 좀 더 가까이 찍어봤다.



윽~ 1인1침대를 예상했건만 ... (경기가 않좋다고함.)

이런 것으로 회사에 불평을 하기보다는 ...

우리가 진정으로 불평하고 경계해야 할 할 타깃은 

1% 유대자본에 의해 휘둘리는 전세계의 고이들과
그 배후도 모르고 명예와 물질에 노예가 된 정치개들이라고 생각한다. ㅎㅎ
눈앞의 보이는 것이 흔들리지말고 더 넓게 사고 하고 진리가 무엇인지 배후에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그래도 와이드TV 그리고 가습기가 있다.


이런 것도 ... 있음.




워크샵일정에 비해 사진 찍을 시간과 여유도 많았지만 ... 밤 늦게까지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니 잊고 있었음.


다음날 아침은 비가 와서 아웃도어 프로그램은 취소.
해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다녀왔던 워크샵 시설 중에서 가장 앞섰고 다양했으며, 주변 자연환경도 훌륭했다.

별점은 4.5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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