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 프리져(드레곤볼)




산타페 = 복어

휸다이 죽고 싶냐?



뉴제네시스 쿠페 = 메기



소나타 하이브리드 = 아마존 대형메기




아반떼MD = 셀(드레곤볼)





I30신형 = 보노보노



 
Posted by bestrok
,
아들이 버스 매니아인데다가 너서리리듬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노래를 너무 불러데서 다른 노래도 알려줘야 겠습니다. ㅎㅎ 

Wheels on the Bus 이하 WOB 로 줄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당부 드리지만 , 
Wheels on the BUS 는 아이들에게 중독성이 강합니다. ㅎㅎ
골로루 들려주시길 ...

이 동영상은
유치원 선생님 같은 분이 기타를 치시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따라 부르는 아이들이 착하고 순수해 보이네요. ㅎㅎ


이것은 WOB 는 아니지만 비슷한 컨셉으로 나온 너시리듬입니다.


매우 구수한 중년 아저씨가 WOB를 불러줍니다.


구여운 고양이를 소제로 WOB를 불러줍니다.


실제 얼굴사진만을 찍어서 랜더링한 것으로 봅니다.
버스가 마치 젤리처럼 야들야들하게 잘 달립니다.


조금 열악한 환경에서 WOB를 만들었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잘 따라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소스공유가 금지되어서 아래 링크로 걸어놨습니다.
선생님으로 나오는 아저씨도 많이 웃깁니다.
그나저나 가운데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 위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7-UqovzTBY&feature=colike


형아들이 너무 씩씩하게 WOB를 열창해 줍니다.
적극적이라 사회에서도 큰 일 할 거 같은데요.


그림이 깔끔한 WOB 입니다.


엽기 WOB 입니다. 보여주시고 아이에게 잘 설명해 주시거나 
아니면 버스가 점프를 할 때, 눈을 가려주세요. ㅋㅋ


무난한 삽화의 WOB 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bestrok
,

작년 일산호수공원 부근 모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몇 컷 찍어봤다.

폰으로 찍어서 아쉽다.
그런데 사진기 고르는게 이렇게 어려울 수가 있나...
중고로 DSLR 하나 사는 것이 하이브리브 어설픈거 사는 것 보다 났다고 한다.

여기는 공원 안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다. 도서관은 너무 아담해서 들어가기가 미안할 정도.
밖에서 잠시 들여다 본 것이 전부이다.


그래도 누군가 나와서 관리는 하는 거 같다.


꽃이 너무 이뻐서 지나가는 분들이 한 컷씩 찍고 간다.


양복입은 깍두기 같은 사람이 혼자서 꽃을 찍고 있으니 챙피하기도 했다.


꽃의 종류도 다양해서 보는 것 만으로 경이로워서 하나님께 감사가  흘러넘쳤다.


당일 면접은 내가 퇴짜를 놓다시피 했지만, 공원 앞의 꽃들 덕분에 조용한 산책을 가졌다.


감사합니다.

'라이프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여행 3컷  (0) 2012.02.14
필리핀 세부 가족 여행  (0) 2012.02.14
인천 영종도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0) 2011.11.12
영등포 타임스퀘어 분수광장  (0) 2011.11.12
광화문에서 본 이순신 장군  (0) 2011.11.08
Posted by bestrok
,